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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글] 고스트 자동 복원 시스템 구축 - GAR-D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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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차동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4,520회 작성일 09-10-15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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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이 다소 길더라도 건너띄지 마시고 글을 정독하시는 게 좋습니다. 제발...




고스트 자동 복원

고스트 자동 복원이란 윈도우를 사용하다 윈도우에 문제가 생겨 처음부터 다시 설치해야 할 일이 생겼을 때 사용할 수 있는 자동 복원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윈도우를 처음부터 다시 설치하고 드라이버들을 설치하며 프로그램들을 설치하고 다시 세팅해야만 하는 복잡한 작업을 키보드 조작 몇 번 만으로 간단하게 한 번에 해결할 수 있게 만드는 것 입니다.

이러한 복원 작업에 사용하는 프로그램으로 가장 범용적이며 대중적으로 사용되는 디스크 클론 프로그램인 고스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스트 자동 복원입니다. 저는 Ghost Automated Restore 줄여서 GAR 시스템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저 혼자 그렇게 부릅니다. ^^;)

GAR-DOS 시스템을 정확히 이해하고 구축하기 위해선 간단한 윈도우 설치 지식과 파티션을 나누고 관리할 수 있는 지식, 레지스트리에 관한 지식, 멀티 부팅에 관한 이해와 도스와 도스용 고스트의 명령어에 대한 기본 지식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기초적인 지식들이 있으시다면 GAR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으실 겁니다.

이러한 기초 지식이 없으신 초보분들도 큰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따라하기 식의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을 해드릴테니 글을 읽으시면서 그대로 따라하시면 큰 어려움은 없으실 겁니다.

GAR-DOS 시스템 구축의 목적은 초보분이라면 자신이 사용하는 컴퓨터에 구축하여 나중에 윈도우를 다시 설치하고자 하는 경우 편리하게 이용하는 목적과 어느 정도 지식이 있으신 분이라면 컴퓨터 초보인 지인의 컴퓨터에 구축하여 다양한 윈도우 오류 상황에서 간단한 설명 몇 번으로 지인의 컴퓨터를 지인에게 인도했을 당시로 되돌리는 목적이 있습니다. 첫 번째 목적도 그 의미가 크지만 이 글을 직접 찾아 읽고계시는 많은 분들께는 두 번째 목적이 큰 의미를 차지하실 겁니다. 그래서 현재 글에서는 두 번째 의미를 기준으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그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강좌는 크게 XP 와 비스타 두 가지 운영체제 모델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파티션 구성의 이해

GAR-DOS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선 최소한 두 개의 파티션이 필요합니다. 권장하는 파티션의 개수는 세 개입니다. 글에서는 세 개의 파티션을 기본으로 작업합니다. 윈도우용 파티션(C:), 데이터용 파티션(D:), 멀티 부팅 및 백업용 파티션(Z:) 이렇게 세 개의 파티션이 필요합니다.

파티션 구성에는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윈도우용 파티션과 멀티 부팅 및 백업용 파티션은 반드시 주 파티션이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보통 윈도우가 설치되는 C: 파티션은 보통 원래 주 파티션으로 잡으니까 상관은 없지만 멀티 부팅 및 백업용 파티션 Z: 는 반드시 주 파티션으로 생성하셔야 합니다. 간혹 논리 드라이브로 잡으시고 난 후 모든 작업을 마치고 도스로 부팅이 안 된다고 하소연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GAR-DOS 시스템에선 죽었다 깨어나도 논리 드라이브에 설치된 DOS 로는 부팅할 수 없습니다. 데이터를 저장하는 데이터용 파티션 D: 는 파티션의 종류가 무엇이든 상관없습니다.

또한 멀티 부팅 및 백업용 파티션인 Z: 는 반드시 포맷 형식이 FAT 또는 FAT32 여야 합니다. NTFS 인 경우 도스에서 인식을 못하기 때문에 부팅할 수 없습니다. 이 두 가지 주의를 고려한 올바른 파티션 구성 모습과 잘못된 파티션 구성의 모습은 다음과 같습니다. 화면은 XP 기준입니다.



[올바른 파티션 구성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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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표준적인 파티션 구성의 모습. 글에서 사용할 기본형 파티션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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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용 파티션은 논리 드라이브여도 상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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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데이터용 파티션이 여러 개 있어도 상관 없습니다.



올바른 파티션 구성의 모습을 보면 멀티 부팅 및 백업용 파티션이 주 파티션으로 잡혀있고 FAT32 파일 시스템으로 포맷이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잘못된 파티션 구성의 예입니다.

[잘못된 파티션 구성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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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부팅 및 백업용 파티션이 NTFS 로 포맷되어 있습니다. DOS 로 부팅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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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부팅 및 백업용 파티션이 논리 드라이브로 생성이 되어 있습니다. DOS 로 부팅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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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부팅 및 백업용 파티션이 논리 드라이브로 생성이 되어 있습니다. DOS 로 부팅할 수 없습니다.



이와 같이 멀티 부팅 및 백업용 파티션이 NTFS 로 포맷되거나 논리 드라이브로 생성이 되어 있으면 안 됩니다.



두 번째로 주의해야할 점은 하드 디스크가 두 개 이상인 경우 멀티 부팅 및 백업용 파티션은 반드시 윈도우가 설치된 하드 디스크와 동일한 디스크에 위치해야한다는 것 입니다. 즉, 윈도우와 데이터용으로 하드 디스크 1 을 사용하고 멀티 부팅용으로 하드 디스크 2 를 이용하는 식으로는 멀티 부팅을 꾸밀 수 없다는 것 입니다.

다른 하드 디스크에 멀티 부팅용 파티션이 위치한 경우 해당 파티션을 Active 시키고 CMOS 셋업을 통해(또는 F8 키 등의 펑션키를 통해 부팅용 디바이스를 지정할 수 있는 메인보드의 경우 이를 통해) 부팅용 하드 디스크를 변경하는 작업을 하고 멀티 부팅용에 설치된 도스로 부팅 작업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현재 글의 목적은 이런 다소 복잡한(굉장히 간단하지만 CMOS 가 엿 바꿔먹는 건 줄 아는 초보분들에겐 굉장히 난해한) 과정없이 키보드 조작 몇 번 만으로 친절하게 윈도우가 초기의 깨끗했던 상태로 되돌아가는 것 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멀티 부팅용 파티션이 윈도우가 설치된 하드 디스크와 동일한 하드 디스크에 위치해야만 합니다. 다음 화면을 통해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올바른 파티션 구성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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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부팅용 파티션 Z: 가 윈도우가 설치된 파티션 C: 와 동일한 하드 디스크에 위치해야 합니다.
[잘못된 파티션 구성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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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부팅용 파티션 Z: 가 윈도우가 설치된 파티션 C: 와 다른 하드 디스크에 위치한 경우 멀티 부팅을 꾸밀 수 없습니다.



세 번째로 주의해야할 점은 도스에서 인식을 못하는 것인지 멀티 부팅을 꾸미는데에 사용될 Bootpart 에서 인식을 하지 못하는 것인지 정확히 파악되진 않았지만 500GB 이상의 고용량 하드를 사용하는 경우 멀티 부팅용 파티션을 디스크의 마지막에 위치시키는 경우 인식을 하지 못한다는 문제가 윈티티 회원분에 의해 보고되었습니다.

이럴 경우 보기에는 안 좋지만 굳이 멀티 부팅용 파티션을 마지막에 위치시키지 않고 앞 부분에 위치시키면 정상적으로 인식이 되고 도스로 부팅할 수 있습니다. 다음 화면과 같이 말이죠.




[변형된 파티션 구성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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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GB 이상의 고용량 하드 디스크에서 GAR-DOS 시스템을 꾸미는 경우 이렇게 멀티 부팅 및 백업용 파티션을 윈도우 파티션 뒤 즉, 디스크의 앞 부분에 위치시키면 정상적으로 도스로 부팅할 수 있습니다.



이제 멀티 부팅 및 백업용 파티션을 어떤 식으로 생성해야하는지 이해하셨으리라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생각해보아야 할 문제가 과연 고스트로 작성할 백업 이미지 파일을 어디에 저장할 것인가 입니다. 만약 멀티 부팅 파티션에 저장하기로 했다면 과연 멀티 부팅 및 백업용 파티션의 크기를 얼마로 잡아야하는가 입니다.

GAR-DOS 시스템에선 백업 이미지 파일을 저장할 수 있는 곳이 두 군데가 있습니다. 한 가지 방법이 Z: 는 순수하게 도스를 설치하고 멀티 부팅만을 위해 사용하고 백업 이미지 파일은 데이터용 파티션인 D: 에 생성하는 것 입니다. 이럴 경우 복잡하게 멀티 부팅 및 백업용 파티션의 크기에 대해 고민할 필요없이 잡을 수 있는 최소한의 크기만을 잡아주면 됩니다. 도스를 설치하고 고스트 실행 파일만 넣어두면 되니까요.

이 방법은 컴퓨터에 어느정도 지식이 있는 사람이 자신이 사용하기 위해 GAR-DOS 시스템을 구축하는 경우 굉장히 편리하고도 유용합니다. 하지만 타인 즉, 초보에게 GAR-DOS 시스템을 구축하여 인도하는 경우 상당히 위험합니다. 데이터용 파티션에 백업 이미지 파일을 저장하는 것이기 때문에 숨겨놓더라도 노출의 위험이 있고 "이게 뭔데 이렇게 쓸 때 없이 용량만 차지하고 있지?" 하고 구렁이 담넘어가듯 백업 이미지 파일이 휴지통으로 사라질 수 있습니다. 이러면 애써 구축한 GAR-DOS 시스템이 무용지물이 되어 버립니다. (제가 실제 겪어봤습니다. -_-)


다른 방법은 글의 기본이 되는 멀티 부팅용 파티션에 백업 이미지 파일을 저장하는 것 입니다. 백업용으로 얼마의 공간을 할당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남지만 Z: 드라이브를 숨기는 작업을 하기 때문에 왠만해선 노출되지 않으며 그만큼 백업본 유실의 위험도 줄어듭니다.

그렇다면 멀티 부팅용 파티션에 백업본을 저장하고자 한다면 과연 파티션의 크기는 얼마로 잡아주어야 하는가에 대한 의문이 남게 됩니다. 통상 정상적인 설치 방법으로 윈도우 XP 만을 깨끗하게 설치한 후 고스트 옵션에서 Z3 압축 옵션을 주어 백업하는 경우 700~800 MB 정도의 백업본 이미지가 생성이 됩니다.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설치하는 경우 통상 3~4 GB 정도의 백업본 이미지가 저처럼 굉장히 다양한 유틸과 고용량의 게임들이 설치된 경우 7~8 GB 정도의 백업 이미지가 생성이 되게 됩니다. 즉, XP 의 경우 통상 10GB 내외의 공간을 백업용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비스타의 경우 여기에 + 4 GB 정도를 더 생각하시어 15GB 내외의 공간이면 충분합니다. 이 정도면 속된 말로 떡을 치고도 뒤집어 한 번 더 칠 수 있을 만큼 충분하실 겁니다. (리니지, 리니지 2, 로한, WOW, 오디션, 던파 등의 고용량 게임 여러 개를 화려하게 설치하신 경우 해당 안 될 수도 있습니다.)


대충 GAR-DOS 시스템 구축을 위한 파티션 구성에 대한 설명은 이정도입니다. 그럼 글에서는 위에서 보여드린 다양한 파티션 구성 중에 기본형 파티션 구성에 멀티 부팅용 파티션에 백업 이미지 파일을 저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본형 파티션 구성은 총 세 개의 파티션 중 윈도우용과 데이터용은 NTFS 로 포맷되어 있으며 멀티 부팅 및 백업용 파티션만 FAT32 로 포맷되어 있어 도스에서 멀티 부팅 및 백업용 파티션이 C: 로 인식되는 상황입니다.


파티션을 나누고 드라이브 문자를 할당하는 방법을 모르는 초보분들은 파티션 구성을 위해 다음의 강좌들을 참고하셔서 배우시기 바랍니다. 그리 어렵진 않으실 겁니다. 다양한 강좌들을 올려드리니 본인의 입맛에 맞는 강좌를 골라잡아 배우시면 될 겁니다. 그리고 위에서 설명드린 내용들을 참고로하여 본인에게 맞게 파티션을 구성하시기 바랍니다.


파티션의 생성과 삭제

파티션 관리 : Windows XP - 디스크 관리 - 파티션의 생성과 삭제 Link!

파티션 관리 : Windows Vista - 디스크 관리 - 파티션의 생성과 삭제 Link!

파티션 관리 : Windows Vista - Diskpart - 파티션의 생성과 삭제 Link!

파티션 관리 : Symantec Gdisk 11.5 - 파티션의 생성과 삭제 Link!

파티션 관리 : Acronis Disk Director Suite 10 - 파티션의 생성과 삭제 Link!


드라이브 문자의 변경

파티션 관리 : Windows XP - 디스크 관리 - 드라이브 문자와 경로 Link!

파티션 관리 : Windows Vista - Diskpart - 드라이브 문자와 경로 Link!








주요 폴더의 이동

GAR-DOS 시스템을 구축하여 복원하는 경우 윈도우가 설치된 C: 가 백업했던 상황으로 되돌아가게 됩니다. 즉, C: 에 저장한 모든 데이터가 초기화되어 버린다는 것이죠. 이럴 경우 내 문서나 바탕화면에 저장해 두었던 모든 파일들이 사라지고 즐겨찾기 또한 초기화 되어 버립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한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 번째 방법이 애초에 데이터를 저장할 때 데이터용 파티션인 D: 에 데이터를 저장하라고 주의를 주는 겁니다. 하지만 이 방법 생각한 만큼 잘 통하지 않습니다. 아니 초보분들 평소 습관대로 그냥 내 문서와 바탕 화면에 데이터를 저장합니다. 아무리 주의를 줘도!! 아무리 강조를 해도!! 귀찮기 때문에 그냥 내 문서와 바탕 화면에 데이터를 저장해 버립니다. 또한 거의 모든 프로그램들이 기본 저장 폴더로 사용하는 곳이 바로 내 문서 폴더라는 점도 한 몫 거들고 있죠.

그래서 이러한 평소의 데이터 저장 습관을 바꾸지 않고도 GAR-DOS 시스템을 통해 윈도우가 설치된 C: 를 초기화 하더라도 데이터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두 번째 방법인 주요 저장 폴더들 즉, 내 문서와 바탕 화면 그리고 즐겨찾기 등을 모두 데이터용 파티션인 D: 로 옮겨버리는 겁니다.

이렇게 하면 평상시 습관대로 데이터들을 내 문서와 바탕 화면에 저장하더라도 이를 D: 로 옮겼기 때문에 데이터가 저장되는 곳은 D: 이고 GAR-DOS 시스템을 통해 윈도우가 설치된 C: 를 초기화하더라도 D: 에 저장된 데이터는 안전하게 보관이 되는 것이죠. 복원을 마치고 나면 복원 전과 같이 모든 데이터가 내 문서와 바탕 화면 등에 그대로 남아있게 되는 겁니다. 간단하죠?

다음은 주요 폴더들을 데이터 파티션인 D: 로 이동하는 방법입니다.




주요 폴더의 이동 - XP

이동할 주요 폴더는 내 문서와 바탕 화면, 즐겨찾기, Outlook 메일 저장소 입니다. 데이터 파티션인 D: 에 미리 옮길 폴더들을 생성한 후 다음의 작업을 따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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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용 파티션인 D: 에 이와 같이 미리 옮길 폴더들을 생성해 둡니다. 폴더의 이름은 크게 상관은 없지만 헷갈리지 않기 위해 원래 폴더의 이름과 동일하게 생성해 주시는 게 좋습니다. 이렇게 폴더들을 생성한 후 다음의 작업을 따라합니다.





내 문서 폴더의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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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문서 폴더를 마우스 우클릭한 후 속성 항목을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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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탭의 이동 버튼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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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파티션 D: 에 미리 생성해 둔 내 문서용 폴더를 선택한 후 확인 버튼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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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버튼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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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버튼을 클릭합니다. 폴더 이동이 완료됩니다.





바탕 화면과 즐겨찾기의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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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 실행으로 들어간 후 다음의 명령을 내려줍니다.

 regedit


[Win KEY] + [R] 을 누르면 바로 실행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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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EY_CURRENT_USER] -> [Software] -> [Microsoft] -> [Windows] -> [CurrentVersion] -> [Explorer] -> [User Shell Folder] 로 들어갑니다.


※ Shell Folder 가 아니라 User Shell Folde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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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좌측 창에서 Desktop 항목을 더블클릭 합니다.

값 데이터를 D: 에 미리 생성해 두었던 바탕 화면용 폴더의 경로로 수정해 준 후 확인 버튼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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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좌측 창에서 Favorites 항목을 더블클릭 합니다.

값 데이터를 D: 에 미리 생성해 두었던 즐겨찾기용 폴더의 경로로 수정해 준 후 확인 버튼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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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을 모두 마친 모습입니다. Desktop 과 Favorites 값이 정확하게 수정되었는지 확인합니다.

Personal 과 My Picture, My Music 등의 값은 앞에서 내 문서를 옮기는 작업을 통해 자동으로 레지스트리 값이 수정되어 있습니다.





아웃룩 메일 저장소의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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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룩 익스프레스를 실행한 후 메뉴의 도구 -> 옵션으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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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 관리 탭의 폴더 저장 버튼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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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 버튼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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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에 미리 생성해 두었던 아웃룩 메일 저장소용 폴더를 선택한 후 확인 버튼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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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버튼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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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메시지에서 확인 버튼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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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버튼을 클릭한 후 아웃룩을 종료합니다. 다시 한 번 아웃룩을 실행하시면 모든 작업이 완료됩니다.



이제 모든 작업을 마쳤습니다. 시스템을 다시 시작 하시면 변경된 내용이 모두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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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작업을 마친 후 이제 변경된 내용을 시스템에 반영하기 위해 시스템을 다시 시작해 줍니다.





주요 폴더의 이동 - VISTA

이동할 주요 폴더는 검색, 다운로드, 링크, 문서, 바탕 화면, 비디오, 사진, 연락처, 음악, 저장된 게임, 즐겨찾기, 윈도우 메일 저장소, (공용 폴더) 입니다. 데이터 파티션인 D: 에 미리 옮길 폴더들을 생성한 후 다음의 작업을 따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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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용 파티션인 D: 에 이와 같이 미리 옮길 폴더들을 생성해 둡니다. 폴더의 이름은 크게 상관은 없지만 헷갈리지 않기 위해 원래 폴더의 이름과 동일하게 생성해 주시는 게 좋습니다. 이렇게 폴더들을 생성한 후 다음의 작업을 따라합니다.





검색, 다운로드, 링크, 문서, 바탕 화면, 비디오, 사진, 연락처, 음악, 저장된 게임, 즐겨찾기, (공용 폴더)의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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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폴더를 마우스 우클릭한 후 속성 항목을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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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탭의 이동 버튼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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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에 미리 생성해 두었던 검색용 폴더를 선택한 후 폴더 선택 버튼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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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버튼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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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버튼을 클릭합니다. 중간에 desktop.ini 파일 중복 메시지가 나오면 그대로 덮어쓰기로 이동시켜 줍니다.

나머지 폴더들도 동일한 방법으로 이동시켜 줍니다.

공영 폴더 또한 사용하고 이동할 생각이라면 공영 폴더 또한 동일하게 이동이 가능합니다. 단 Recoded TV 폴더는 레지스트리를 직접 수정하여 주어야만 합니다.



Recoded TV 폴더를 이동하는 경우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Media Center\Service\Recording]RecordPath 값 데이터를 원하는 경로로 지정해 주시면 됩니다.




윈도우 메일 저장소의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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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메일을 실행한 후 메뉴의 도구 -> 옵션으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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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탭의 유지 관리 버튼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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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 저장 버튼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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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 버튼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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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생성해 두었던 D: 의 윈도우 메일 저장소용 폴더를 선택한 후 확인 버튼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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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버튼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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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메시지에서 확인 버튼을 클릭한 후 차례대로 닫기, 확인 하신 후 윈도우 메일을 종료해 줍니다.

윈도우 메일이 종료되면 바로 메일들을 새로운 저장소로 이동시킵니다.









멀티 부팅

이제 GAR-DOS 시스템의 핵심인 멀티 부팅을 꾸밀 차례입니다. XP 와 비스타의 작업 방식이 거의 동일하지만 약간 다르니 같은 부분을 먼저 설명 드리고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따로 나누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공통 작업

멀티 부팅 환경을 꾸미는데에는 어떻게 해서든 일단 일차적으로 도스로 부팅을 해야합니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방법이 부팅용 CD 를 제작하여 도스로 부팅하는 것이지만(이전 글에서는 이 방식을 통해 설명 드렸습니다.) 많은 분들이 자신의 노트북에도 제 GAR-DOS 시스템을 구축하시는데 CD-ROM 이 없어서 난항을 겪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그래서 현재 글에서는 CD-ROM 의 유무에 상관없이 어떠한 시스템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VirtualFDD 를 통해서 작업을 진행하는 것을 예시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의 링크로 들어가셔서 VirtualFDD 를 미리 설치하시기 바랍니다. 설치 과정은 생략합니다.

링크 1 : VirtualFDD 2.1 다운로드 페이지 Link!


VirtualFDD 가 준비되셨다면 제가 제공해 드리는 플로피 이미지 파일을 통해 도스로 부팅을 하셔야 합니다. 첨부 파일 1 을 다운로드 합니다.

첨부 파일 1 다운로드 : icon_file.gif GAR-DOS Create Image.IMA (1.4M)


첨부 파일을 다운로드 받으신 후 다음의 과정을 따라합니다. Z: 드라이브가 윈도우에서 FAT32 로 미리 포맷되어 있다는 가정하에 작업을 진행합니다. 여러분도 Z: 를 미리 FAT32 방식으로 포맷하시기 바랍니다. 공통 작업의 기준은 XP 를 기준으로 합니다. 비스타도 동일하게 작업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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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파일 1 을 다운로드하여 적당한 위치에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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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tualFDD 를 실행하여 메뉴의 파일 -> 열기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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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 받은 IMA 플로피 이미지 파일을 열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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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 파일을 열었다면 메뉴의 이미지 -> 이미지로 재시작을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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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버튼을 클릭하면 윈도우가 자동으로 재시작하며 도스 모드로 빠져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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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로 부팅되면 A: 상태에서 다음의 명령을 내려줍니다.

 sys c:

시스템 파일의 전송을 마친 후 dir 명령을 통해 시스템 파일이 정상적으로 전송되었는지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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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상태에서 다음의 명령을 내려줍니다.

 bootpart


시스템 파일을 전송한 멀티 부팅용 파티션의 번호를 확인합니다. 글에서는 2 번 파티션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번호를 기억한 상태에서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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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상태에서 다음의 명령을 내려줍니다.

 bootpart 2 c:\bootsect.dos 


c:\bootsect.dos written 메시지가 표시되면 정상적으로 Bootsect.dos 파일 생성이 완료된 것 입니다. 이제 키보드의 [Ctrl + Alt + Delete] 키를 눌러 시스템을 재부팅합니다. 다시 정상적으로 윈도우로 부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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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 드라이브에 Bootsect.dos 파일이 정상적으로 생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당 파일을 잘라내어 C: 의 루트로 옮겨줍니다. (복사하셔도 됩니다.)

COMMAND.COM 과 MS-DOS.SYS, IO.SYS 은 시스템 파일이므로 숨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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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tsect.dos 파일을 C: 의 루트로 옮겨준 모습입니다.



여기까지 작업을 마쳤다면 다운로드 받은 첨부 파일 1 은 삭제하시고 VirtualFDD 를 더이상 쓰실 일이 없다면 제거하셔도 상관 없습니다. 그럼 이제 Z: 드라이브 작업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첨부 파일 2 를 다운로드하여 준비하신 후 다음의 과정을 따라합니다.

첨부 파일 2 다운로드 : icon_file.gif GAR-DOS Z Dirve Files.zip (2.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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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파일 2 를 다운로드하여 적당한 위치에 준비합니다.

다운로드 받은 첨부 파일 2 를 마우스 우클릭한 후 압축 풀기 옵션을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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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축을 푸는 중간 파일을 넣을 디렉터리에 Z:\ 를 입력해 줍니다. 나머지 과정은 그대로 계속 버튼을 클릭하셔서 압축을 푸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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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 드라이브에 파일들과 폴더의 압축이 풀린 모습입니다. 시스템 파일들은 보이지 않습니다.

탐색기 메뉴의 도구 -> 폴더 옵션 -> 보기 탭에서 화면과 같이 보호된 운영 체제 파일 숨기기를 체크 해제하고 숨김 파일 및 폴더 표시를 선택한 후 확인 버튼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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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렇게 숨겨져 있던 Autoexec.bat 파일과 같은 시스템 파일들이 표시됩니다. Autoexec.bat 파일을 우클릭하여 편집 항목을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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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tRestore 와 :StrtBackup 항목에 각각 복원과 백업에 관련된 고스트 명령이 있습니다. 현재 제공해 드리는 첨부 파일에서는 기본형 파티션 구성에 맞게 명령이 작성되어 있습니다. 글과 동일하게 기본형 파티션 구성을 따르시는 분들은 Autoexec.bat 파일을 굳이 수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기본형 파티션 구성을 따르지 않는 분들은 자신에게 맞게 파티션 번호를 수정해 주시면 됩니다.

※ S-ATA ODD 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고스트 명령 마지막에 -noide 스위치를 추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S-ATA ODD 를 사용하는데 -noide 스위치를 안 넣는 경우 지옥의 속도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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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exec.bat 파일의 수정을 마치셨으면 다시 탐색기의 폴더 옵션으로 들어가 보호된 운영 체제 파일 숨기기에 체크해 주시고 숨김 파일 및 폴더 표시 안 함으로 설정을 되돌려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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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되는 파일 중 Hidden Z Drive.reg 레지스트리 파일이 있습니다. Z: 드라이브를 탐색기에서 숨기는 레지스트리입니다. 여러분들의 편의를 위해 굳이 직접 설명하는 방법이 아닌 레지스트리 파일로 제공해 드립니다. 더블 클릭하시거나 우클릭 후 병합 항목을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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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메시지에서 예 버튼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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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메시지에서 확인 버튼을 클릭합니다.



여기까지가 XP 를 기준으로 했지만 XP 와 비스타 둘 모두에게 공통으로 적용되는 공통 과정입니다. 이제부터 XP 와 비스타의 작업이 나누어집니다. 자신의 운영체제에 맞게 후반 작업으로 바로 가시기 바랍니다.

XP 멀티 부팅 후반 작업 바로가기

비스타 멀티 부팅 부한 작업 바로가기




XP 멀티 부팅 후반 작업

그럼 앞의 공통 작업에 이어 바로 XP 의 멀티 부팅 후반 작업을 마저 진행하여 멀티 부팅 환경 꾸미기를 완료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의 과정을 따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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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컴퓨터를 마우스 우클릭하여 속성으로 들어가시거나 [Win KEY + Pause] 키를 눌러 시스템 등록 정보로 들어갑니다.

고급 탭의 시작 및 복구 항목의 설정 버튼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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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버튼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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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Boot.ini 파일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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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out 항목을 30 초에서 2~3 초로 수정해 줍니다.

마지막에 다음의 항목을 추가해 줍니다.

 c:\bootsect.dos="시스템 자동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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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의 편집을 모두 마쳤다면 메모장을 닫습니다.

저장 확인 메시지에서 예 버튼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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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버튼을 클릭합니다.

시스템 등록 정보 창을 닫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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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을 다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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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부팅 메뉴가 표시됩니다.

키보드의 방향키를 이용하여 시스템 자동 복원 항목을 선택한 후 키보드의 [Enter] 키를 눌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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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화면까지 진입하는데에 성공하셨다면 정상적으로 GAR-DOS 시스템의 구축을 마치신 겁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비스타 멀티 부팅 후반 작업

그럼 앞의 공통 작업에 이어 바로 비스타의 멀티 부팅 후반 작업을 마저 진행하여 멀티 부팅 환경 꾸미기를 완료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첨부 파일 3 을 다운로드하여 준비하신 후 다음의 과정을 따라합니다.

첨부 파일 3 다운로드 : icon_file.gif GAR-DOS Vista Multi Boot Files.zip (136.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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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파일 3 을 다운로드하여 적당한 위치에 준비합니다.

다운로드 받은 첨부 파일 3 을 마우스 우클릭한 후 압축 풀기 옵션을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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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축을 풀어서 다음 폴더에 저장 항목에 C:\ 를 입력해 줍니다.

압축 풀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Highslide JS
C: 드라이브의 루트에 Boot.ini 파일과 Ntldr 파일의 압축이 풀린 것을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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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 KEY + R] 키를 눌러 실행을 실행시킨 후 다음 명령을 내려줍니다.

 bcdedit /timeout 3 


※ timeout 3 은 운영체제 목록을 표시할 시간을 초 단위로 설정합니다. 보통 2~3 초 정도로 설정하시면 됩니다. 이 작업은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이 되어야 합니다.

첨부파일

댓글목록

차동박님의 댓글

no_profile 차동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윈티티 [wintt] God+ω 604510  08-08-29 15:52  59.♡.180.92 
간혹 가다가 윈도우가 설치된 파티션이나 데이터용 파티션을 FAT32 로 포맷하여 멀티 부팅 및 백업용 파티션이 도스상에서 C: 가 아닌 D: 나 E: 로 인식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 시스템 파일을 전송하는 명령인 sys c: 를 sys d: 등으로 자신의 상황에 맞게 명령을 바꿔주시면 됩니다.

그러신 후 글에서 설명드린 것처럼 멀티 부팅을 꾸미더라도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출력하며 도스로 부팅이 되지 않게 될 것입니다.

The following file is missing or conrrupted : commnad.com
Type the name of the command interpreter (e.g., c:\windows\command.com)
c>

이는 멀티 부팅 및 백업용 파티션이 도스상에서 C: 로 인식이 되지 않고 이 때문에 C: 에서 Command.com 을 찾을 수 없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이럴 경우 Autoexec.bat 파일을 수정하시는 과정에서 Autoexec.bat 파일에 Command.com 의 경로를 명시해 주시면 됩니다.

set comspec="command.com의 경로"

즉, 멀티 부팅 및 백업용 파티션의 C: 가 아닌 D: 로 인식이 되는 상황이라면 Autoexec.bat 의 첫 줄에

set comspec=d:\command.com

이라고 한 줄을 추가해 주시면 되는 겁니다. 이 부분 반드시 기억해 두시길 바랍니다. 그럼 다음 고스트 자동 복원 시스템 강좌에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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