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김중태문화원
강좌(www.dal.co.kr/chair/) [갈래:
semanticweb] 2005년 12월 21일
43things(http://www.43things.com)
: 꼬리표 기술을 적극 활용하는 소셜 네트워크 기반의 블로그 커뮤니티
A9(http://www.a9.com)
: 아마존의 검색엔진으로 Ajax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일단 일반 검색이 아닌 전자상거래 검색 분야로 좁혀
전문적인 검색시장부터 노리고 있다.
Browsr : social
directory manager 사이트. 쉽게 설명하자면 웹사이트를 주제별로 구분했던 야후 디렉토리 서비스를
사용자들이 구분하는 사이트다. 사회적책갈피(소셜북마크)의 한 종류로 볼 수 있는데, 각종 사이트 링크를 사용자들이
평가하고 분류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물론 꼬리표 적용은 필수.
BudgetTracker(http://budgettracker.com/login.php)
: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웹 회계, 일정관리 서비스.
Bunchball(http://www.bunchball.com)
: 플래시 기반의 온라인 게임 서비스. 개발자들이 직접 게임 개발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DrawSWF(http://drawswf.sourceforge.net/)
: 웹 상에서 그림을 그릴 수 있다. Java2를 이용한 것이 특징이며 SVG 형식을 활용해 그린 그림을 플래시
애니메이션 파일로 저장할 수 있는 점이 독특하다.
Flock(www.flock.com)
: 불여우 기반의 오픈소스 소셜 브라우저 공식 사이트. 즐겨찾기, 방문기록, 블로깅 등의 활동을 브라우저 차원에서
제공해준다.
JotSpot(www.jotspot.com)
: 개인용 위키 응용프로그램 제공 사이트
KnowNow(www.knownow.com)
: RSS 알리미(alert) 시스템 사이트로 기업에서 필요한 정보를 모아서 제공하는 솔류션을 발표했다.
MS 라이브로컬(http://local.live.com)
: 미국 주요 지역의 정밀항공사진 지도서비스를 포함한 지역정보 종합서비스
MS 라이브닷컴(www.live.com)
: 마이크로소프트가 선보인 라이브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사이트
MS 스타트닷컴(www.start.com)
: 마이크로소프트의 개인화 서비스 사이트
MSN 버추얼 어스(http://virtualearth.msn.com)
: 마이크로소프트의 위성지도 서비스
MSN 샌드박스(http://sandbox.msn.com)
: 마이크로소프트가 진행 중인 프로젝트를 보여주는 사이트
MusicBrainz(http://musicbrainz.org)
: 음악 관련 자료를 RDF 문법을 이용해 제공하는 사이트
Oddpost(www.oddpost.com)
: 웹기반 이메일 업체로 DHTML을 이용하여 브라우저에서 아웃룩과 거의 같은 인터페이스를 구현하여 주목받은 회사.
야후가 인수했다.
Orb(www.orb.com)
: 웹과 연동해 동영상 사진 화상캠 등을 통해 집안을 관리하거나 각종 알리미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홈관리 시스템
사이트.
Podscope(www.podscope.com)
: 파드캐스팅 자료를 검색해주는 검색엔진으로 숨은자료(meta data)를 활용한 검색엔진이라는 특징이 있다.
Pubsub(www.pubsub.com)
: RSS와 블로그 전문 검색엔진. 구조화된 블로깅(Structured Blogging) 기술을 선보였다.
Real Travel(http://realtravel.com/)
: 여행을 주제로 한 소셜 네트워크. 블로그 형식과 지도 연계 정보가 특징이다.
Rico(www.openrico.org)
: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한 RIA기술 사이트. Ajax 기술을 사용한 개발 사이트.
SAGE(http://sage.mozdev.org)
: 불여우 브라우저의 탭브라우징 기능과 접목해 사용하는 불여우 브라우저용 RSS 구독기 확장기능 사이트
W3C(www.w3.org)
: 웹표준을 만들고 웹을 주관하는 공식기관. 시맨틱웹에 관한 자료도 이곳에 있다.
ZDNET RSS 공급 페이지(http://www.zdnet.co.kr/etc/feeds/xml/)
: 다양한 형식의 RSS를 주제별로 제공해주고 있는 사례를 볼 수 있다.
Zvents(www.zvents.com)
: 지역의 각종 행사(이벤트) 검색 서비스. 현재 샌프란시스코 지역의 행사를 검색해주며, 구글맵과 연동되어 장소를
소개한다.
개버(http://www.gabbr.com/)
: 사용자가 덧글을 다는 것을 주요 특징으로 내세우는 뉴스 사이트. 덧글 수가 대문의 주요 뉴스에 표시됨으로써
사용자들의 관심도를 측정할 수 있다.
구글 개인화 홈페이지(http://www.google.co.kr/ig)
: 구글의 개인화 홈페이지 사이트. 아작스를 도입해 옮기려는 영역을 마우스로 끌어다놓으면 원하는 위치로 바로
재배치되는 것을 볼 수 있다.
구글 라이드파인더(http://labs.google.com/ridefinder)
: 구글의 Ride Finder는 검색 지역의 수송수단을 찾아주는 로컬 서비스로, 지도 서비스와 연동되는 서비스다.
구글 리더(http://www.google.com/reader/)
: 구글의 RSS 웹구독 서비스. 지메일과 비슷한 화면을 가지고 있으며 검색과 연동된 점이 특징이다.
구글 베이스(http://base.google.com)
: 구글이 내놓은 무료 알맹이(content) 검색 서비스
구글 비디오검색(http://video.google.com/)
: 구글의 멀티미디어 검색 서비스
구글 야후 교통 날씨 지도(http://traffic.poly9.com)
: '구글맵 + 야후 교통정보 + 월드웨더(worldweather) 날씨정보'를 결합하여 지도를 통해 교통상황과
날씨를 함께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 그레그 새더츠키(Greg Sadetsky)가 개발했다.
구글 오컷(www.orkut.com)
: 사회적 네트워크(Social Network)의 대명사처럼 인식되는 사이트로 평판 시스템과 검색 기능이 특징이다.
구글 지메일(www.gmail.com)
: 구글의 웹메일 서비스. 기존의 폴더 방식이 아닌 레이블(lable, 찌종이) 방식으로 편지를 관리하고 있으며
아작스 등을 도입한 점, 2기가바이트가 넘는 용량이 특징이다.
구글 트랜지트 여행 플래너(Google
Transit Trip Planner,
http://www.google.com/transit) : 구글이 선보인 교통
안내 서비스. 미국 포틀랜드(Portland) 지역에 한정적으로 공개되었다.
구글(www.google.com)
: 상장 1년 만에 미국 20대 기업에 들고 100조가 넘는 기업으로 성장한 세계 최고의 검색엔진 기업. 웹2.0
기술을 가장 잘 활용하는 곳이다.
구글 어스(Google
Earth,
http://earth.google.com) : 구글의 위성지도 서비스
구글 지도(http://maps.google.com/)
: 아작스를 도입한 구글의 지도 서비스 사이트
그리스몽키(Greasemonkey,
http://greasemonkey.mozdev.org/) : 아론 부드맨이
2004년 12월에 친구를 위해 개발한 불여우 브라우저용 확장 기능의 하나로 자신이 보는 페이지를 재정의해서 볼 수
있다.
나우퍼블릭(http://www.nowpublic.com/)
: 사용자들이 기사를 작성할 수 있는 뉴스 사이트로 꼬리표를 적용하고 있다.
넘섬(http://www.numsum.com)
: Ajax로 구현한 웹스프레드시트 사이트.
넷바이브스(http://www.netvibes.com/)
: Ajax로 구현한 개인이 설정할 수 있는 개인화 페이지.
넷플릭스(www.netflix.com)
: 미국의 DVD 대여 사이트로 아작스를 도입해 마우스를 올려놓기만 해도 상자가 뜨면서 DVD 요약 내용이 나온다.
뉴스게이터(www.newsgator.com)
: 사용자가 좋아하는 뉴스, 사이트, 블로그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 아웃룩이나 피드데몬을 이용할
수도 있다.
다음
RSS넷(http://rss.daum.net)
: 국내 포탈로는 처음 선보인 RSS웹구독기.
닷지볼(www.dodgeball.com)
: 휴대전화 소셜 네트워킹 애플리케이션. 구글이 인수했다.
델리셔스(http://del.icio.us)
: 조슈아 샤흐터(Joshua Schachter)가 만든 소셜 북마크 공유 서비스. 웹2.0 시대에 플릭커와 함께
양대 스타로 떠오른 사이트로 야후에 인수되었다. 30만 사용자들이 1000만개 즐겨찾기(북마크)를 공유했다.
디그(www.digg.com)
: 슬래시(slashdot.org)와 같은 뉴스 포럼 사이트. 2006년 초부터 슬래시의 트래픽을 따라잡을만큼
급성장했다. 슬래시는 편집진에 의해 주제가 선정되지만 디그는 사용자의 투표(digg it)를 통해 선정되는 점이
다르다. 네티즌의 자발적 참여가 성장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보여주는 사례.
라스트 에프엠(http://www.last.fm/)
: 사회적 음악 혁명(social music revolution) 목표로 운영되는 음악 사이트. 입력된 정보를
바탕으로 비슷한 성향의 개인 라디오스테이션이나 사용자를 찾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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